[뉴스 플러스] ‘명예휴양림인’ 1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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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7 00:00
입력 2014-06-27 00:00
산림청이 관리하는 37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모두 이용한 ‘명예휴양림인’이 11명 배출됐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2012년 첫 2명의 명예휴양림인이 나온데 이어 지난해 6명, 올 6월 현재 3명이 추가됐다. 이 중 이모씨는 2차례씩 이용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휴양림관리소는 명예휴양림인에게 기념증서와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2014-06-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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