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울산·서울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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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9 00:20
입력 2014-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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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울산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이 7일 울산 본부와 서울 마포구의 서울지역본부를 연결하는 첫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잦은 출장에 따른 업무 비효율 문제를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해소할 계획이다.
2014-08-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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