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제2의 창업’ 선언
수정 2014-11-20 04:13
입력 2014-11-20 00:00
최계운 사장은 내년에는 정부의 ‘생산성 및 효율성 중심의 제2기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적극 따라가면서 국민이 인정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혁신과 도약을 당부했다.
대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4-1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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