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제2의 창업’ 선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1-20 04:13
입력 2014-11-20 00:00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19일 창립 47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K-water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혁신·성과지향’의 2015년 경영 방향을 발표하고, 창업 수준의 혁신과 도약을 결의했다.

최계운 사장은 내년에는 정부의 ‘생산성 및 효율성 중심의 제2기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적극 따라가면서 국민이 인정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혁신과 도약을 당부했다.

대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4-11-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