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평택시·식약처와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진행
수정 2015-11-03 10:54
입력 2015-11-03 10:54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급식 위생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국제대 산학협력단은 평택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약을 맺고 해당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 측 관계자는 “센터는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어린이급식시설을 방문해 자료를 제공하는 등 시 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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