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원주 시대’ 개막

이현정 기자
수정 2016-03-09 18:38
입력 2016-03-09 18:14
어제 27층규모 신사옥 개청식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원주 이전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조직혁신을 도모해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적정부담과 적정보장의 평생건강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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