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7호선은 밤새 달린다
최지숙 기자
수정 2016-03-12 01:12
입력 2016-03-11 22:20
장암~온수 구간 내년 하반기 추진… 6호선 급행화도 검토 중
7호선은 장암~온수 구간을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24시간 운행하는 것으로 심야 운행 간격은 20분이다. 공사는 상반기 중 연구용역과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쯤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3-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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