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낙제점’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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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0 23:25
입력 2016-04-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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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낙제점’ 인사혁신처
‘보안 낙제점’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시 세종미디어프라자로 이전하는 과정에 포착된 집기류에 간부 공무원들의 부서별 직책과 서명, 사진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인사처는 최근 부서 출입문 옆에 도어록 비밀번호를 적어 놔 공무원시험 준비생 송모(26)씨가 손쉽게 성적 조작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세종 연합뉴스
인사혁신처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시 세종미디어프라자로 이전하는 과정에 포착된 집기류에 간부 공무원들의 부서별 직책과 서명, 사진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인사처는 최근 부서 출입문 옆에 도어록 비밀번호를 적어 놔 공무원시험 준비생 송모(26)씨가 손쉽게 성적 조작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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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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