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수익 12%’ 국민연금공단 亞太 최우수 기관투자자 상

정현용 기자
수정 2016-05-13 22:42
입력 2016-05-13 22:40
문형표 이사장은 “수익률 제고와 위험 분산을 위해 투자 지역, 대상을 다변화하고 주식, 채권 등 기존 자산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국민들의 소중한 노후자금을 잘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5-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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