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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동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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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16 18:40
입력 2016-08-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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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동참을
‘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동참을 산림청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구 온난화에 따른 열섬현상을 해소하고 국민 관심을 이끌기 위해 ‘도시숲 온·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모 방송 프로그램 출연진인 다니엘 린데만(뒷줄 맨 왼쪽), 알베르토 몬디(뒷줄 왼쪽 세 번째), 기욤 패트리(뒷줄 맨 오른쪽)가 시민들과 함께 ‘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산림청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구 온난화에 따른 열섬현상을 해소하고 국민 관심을 이끌기 위해 ‘도시숲 온·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모 방송 프로그램 출연진인 다니엘 린데만(뒷줄 맨 왼쪽), 알베르토 몬디(뒷줄 왼쪽 세 번째), 기욤 패트리(뒷줄 맨 오른쪽)가 시민들과 함께 ‘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8-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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