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하는 멋진 당신”
수정 2016-12-07 18:35
입력 2016-12-07 18: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12-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