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에 ‘허브 오일연구센터’ 개소

박승기 기자
수정 2016-12-08 18:05
입력 2016-12-08 17:50
수마트라섬 북단에 위치한 아체주는 2004년 쓰나미 최대 피해지로 꼽힌다. 특허청은 연구센터를 통해 허브 식물인 파촐리에서 오일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1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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