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첫날 팽목항 찾은 세월호선조위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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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11 02:41
입력 2017-07-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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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첫날 팽목항 찾은 세월호선조위 직원들
임용 첫날 팽목항 찾은 세월호선조위 직원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별정직 공무원들이 임용 첫날인 10일 전남 진도 팽목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을 했다. 이들은 해양선박 17명, 조사 12명, 기타 4명 등 33명으로 구성됐으며 특조위 활동 기간은 조사 개시일로부터 6개월이고 4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진도 연합뉴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별정직 공무원들이 임용 첫날인 10일 전남 진도 팽목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을 했다. 이들은 해양선박 17명, 조사 12명, 기타 4명 등 33명으로 구성됐으며 특조위 활동 기간은 조사 개시일로부터 6개월이고 4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진도 연합뉴스
2017-07-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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