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도로공사·대전·김제시, 올 재난대응 안전훈련 최우수상

오경진 기자
수정 2017-12-06 01:56
입력 2017-12-05 22:32

행정안전부는 국가 재난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시행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평가결과를 5일 공개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320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민간 전문가 250명이 훈련성과를 측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울산시, 충북도 등은 우수상을 받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7-1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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