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구조 향한 소방대원 땀방울 11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훈련장에서 ‘2020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선발대회에는 진압·운전, 구조, 구급 등 3개 분야에 11개 소방서 33개 팀이 참가했다. 화재진압 분야에 참여한 소방대원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화재진압복은 20~25㎏에 달하며, 통풍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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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구조 향한 소방대원 땀방울 11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훈련장에서 ‘2020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선발대회에는 진압·운전, 구조, 구급 등 3개 분야에 11개 소방서 33개 팀이 참가했다. 화재진압 분야에 참여한 소방대원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화재진압복은 20~25㎏에 달하며, 통풍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연합뉴스
11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훈련장에서 ‘2020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선발대회에는 진압·운전, 구조, 구급 등 3개 분야에 11개 소방서 33개 팀이 참가했다. 화재진압 분야에 참여한 소방대원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화재진압복은 20~25㎏에 달하며, 통풍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연합뉴스
2020-06-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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