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배달 생선회 식중독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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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21-01-12 03:18
입력 2021-01-11 19:50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온라인에서 생선회 배달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부터 22일까지 ‘홈플어시장’, ‘오늘회’ 등 수산물 전문 판매 애플리케이션(앱)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 등에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생선회를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횟감을 조리할 때 생선 아가미·비늘 등에 붙어 있는 세균인 비브리오를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 세척한 후에도 생선의 껍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비브리오가 조리도구에 의해 옮겨지지 않도록 칼과 도마는 전 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후 소독해야 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1-0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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