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Net-Zero·RE100 전략 및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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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4-08-24 07:03
입력 2024-08-24 07:03
(의무 감축) 2026 Net-Zero·RE100 달성, (사회적 감축) 2050 60%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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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 ‘GH Net-Zero·RE100 전략보고회’에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H 제공)
23일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 ‘GH Net-Zero·RE100 전략보고회’에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GH 광교 신사옥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GH Net-Zero·RE100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GH 자체 사용량과 관련한 온실가스 의무 감축 분야는 신재생에너지사업(태양광)을 추진하고 탄소 상쇄공원을 조성해,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2026년 Net-Zero·RE100 달성’을 발표했다.

GH 사업과 관련한 온실가스 사회적 감축 분야는 ‘2050년까지 60% 탄소 저감’을 목표로 31개의 실행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세웠다.

31개 실행방안으로 ▲지속 가능한 그린오피스 광교 신사옥 건축 ▲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 기존 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 공공주택 조립식 건축 ▲탄소 상쇄공원 조성 ▲ 입주기업 RE100 지원 등이 을 제시했다.

GH는 지난해 10월부터 Net-Zero 전략과 로드맵 수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된 ‘GH 탄소중립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경기도 에너지자립에 기여하고, 친환경 기회도시, 에너지 기회산단, 지속 가능한 주택 등 기회를 만드는 GH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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