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발맞춘 韓 철도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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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6 00:18
입력 2014-09-26 00:00

최연혜 코레일 사장, 세계 철도기술박람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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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RLS2014’에 참석한 최연혜(오른쪽) 코레일 사장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관광열차에 대해 발표하자 철도운영사 최고경영자들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지난 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RLS2014’에 참석한 최연혜(오른쪽) 코레일 사장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관광열차에 대해 발표하자 철도운영사 최고경영자들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철도기술박람회인 이노트랜스의 ‘레일 리더스 서밋’(RLS)에 참석해 한국 철도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디지털 시대 이동성’이라는 주제의 토론에는 루디거 그루베 독일 DBAG 사장과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 철도공사 사장 등 7개국의 철도운영사 최고경영자(CEO) 및 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 사장이 토론의 공식 토론자로 초청받은 것은 처음이다.



최 사장은 ‘코레일톡’과 ‘레일플러스카드’ 등 한국 철도의 정보기술(IT) 접목 및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등 디지털시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 등을 알리고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전시회에 참가한 독일의 철도부품업체인 VOITH와 스페인의 철도차량제작업체 CAF사 등의 경영진과 만나 유지보수 교육 훈련 및 부품 직구매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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