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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코레일 ‘유라시아 실크로드’ 사업 추진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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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3 18:04
입력 2015-01-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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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코레일 ‘유라시아 실크로드’ 사업 추진 업무 협약
외교부·코레일 ‘유라시아 실크로드’ 사업 추진 업무 협약 윤병세(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유라시아 실크로드 친선특급(가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사업은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 과제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구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윤병세(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유라시아 실크로드 친선특급(가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사업은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 과제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구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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