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천 고가도로 케이블 점검 나선 안전처 장관
수정 2016-02-23 18:58
입력 2016-02-23 18: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2-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