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국무회의서 “한·미, 대북 긴밀공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4-18 18:06
입력 2017-04-18 17:56
이미지 확대
황 권한대행 국무회의서 “한·미, 대북 긴밀공조”
황 권한대행 국무회의서 “한·미, 대북 긴밀공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대북 현안과 관련해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도발할 경우)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대북 현안과 관련해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도발할 경우)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04-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