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양 노총에 사회적 대화 복귀 촉구

홍인기 기자
수정 2018-06-12 01:54
입력 2018-06-11 18:00

연합뉴스
문 위원장은 “개정된 최저임금법이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노동계의 진정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라면서도 “지금이야말로 더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를 통해 우려를 불식시키고 취약 노동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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