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퇴직자·청년구직자, 에너지 설계사로 뛴다
수정 2014-03-18 00:00
입력 2014-03-18 00:00

17일 중구 서소문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린 서울시 에너지 설계사 발대식에 참석한 박원순(앞줄 가운데) 시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에너지 설계사는 청년실업자, 조기퇴직자, 경력단절 여성 등 150명을 선발해 양성한 에너지 전문가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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