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들 보금자리 벽화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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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14 00:00
입력 2014-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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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들 보금자리 벽화로 밝힌다
버려진 아이들 보금자리 벽화로 밝힌다 13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유기 아동을 보호하는 서울SOS어린이마을 담장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웃음꽃이 흐르는 달맞이 마을’을 주제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3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유기 아동을 보호하는 서울SOS어린이마을 담장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웃음꽃이 흐르는 달맞이 마을’을 주제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8-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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