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잠옷 만담… “우리가 서울 홍보합니다”
최선을 기자
수정 2015-02-28 01:37
입력 2015-02-28 00: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2-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