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에 백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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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1 01:58
입력 2015-08-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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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사.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서울시청사.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서울시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일 서울시청 외벽에 백범 김구 선생이 ‘서명문 태극기’를 든 대형 그림을 내걸었다. 서명문 태극기는 백범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일 때 벨기에 신부에게 선물한 것이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8-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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