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내 차량 화재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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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29 23:35
입력 2017-03-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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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내 차량 화재 대비 훈련
터널 내 차량 화재 대비 훈련 29일 서울 정릉터널에서 열린 서울시의 차량 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 참가자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코를 막고 있다. 이날 훈련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열렸다. 최근 길이 1000m 이상인 장대터널이 증가하면서 대형 인명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정릉터널에서 열린 서울시의 차량 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 참가자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코를 막고 있다. 이날 훈련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열렸다. 최근 길이 1000m 이상인 장대터널이 증가하면서 대형 인명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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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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