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업준비에 지친 청년들 위한 취업힐링프로그램 ‘잡(Job)담(談) 케렌시아(Querencia)’ 운영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9-28 13:44
입력 2018-09-28 13:22
인재채용서비스기업 ‘취업의 신’ 박장호 대표가 토익 235점, 학점 3.2점, 지방사립대 출신으로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기업에 합격한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로 지친 청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도 전한다.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만15~39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일자리포털 내 서울시일자리카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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