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선착순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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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수정 2020-04-29 09:58
입력 2020-04-29 09:58
서울 강서구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원하는 가구에 보조금을 선착순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예산 5960만원을 편성, 베란다형 1000대와 주택형 16대를 지원한다. 현재 가장 많이 설치돼 있는 325W 베란다형은 시보조금 39만원에 구보조금 5만원을 더해 44만원이 제공된다. 18개 태양광 보급업체 중 1곳을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옥상에 설치하는 3KW 주택형은 시보조금 210만원에 구보조금 60만원을 더해 270만원이 지원된다. 보급업체나 태양광지원콜센터에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베란다형 1000대, 주택형 17대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약뿐 아니라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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