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문화공간 생긴다
수정 2014-02-12 01:48
입력 2014-02-12 00:00
동아리실·강당 등 9월 완공
구로구에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조감도)이 오는 9월 초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속시원히 해소해 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 최대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2-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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