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는 자연과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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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탁 기자
수정 2015-08-04 23:32
입력 2015-08-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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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 금천구 중·고등학생들이 4일 서울 금천체육공원에서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생태 봉사 활동을 하던 중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금천구청은 여름방학 동안 요양원 방문 봉사와 장애인자립장 방문 일손 돕기, 성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등으로 구성된 ‘꿈나무 자원봉사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8-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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