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설문 비법 여기있네

윤창수 기자
수정 2016-06-14 00:34
입력 2016-06-13 22:56
서울 관악구 강원국 교수 글쓰기 강좌

강 교수는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를 중심으로 ‘즐거운 글쓰기, 행복한 인생’에 대한 6번의 강의를 다음달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관악평생학습관에서 이어간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취업, 소통, 성찰 등 여러 목적의 글쓰기는 현대인 삶의 기본인 만큼 이번 강 교수의 강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6-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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