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뚫리는 영어…속 풀리는 광진캠프
김승훈 기자
수정 2017-11-30 18:02
입력 2017-11-30 18:00
내년 1월 초등생 겨울방학 캠프…취약층은 참가인원 10%내 무료

광진구 제공
참가자는 학교별 인원 배정과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이다. 구에서 17만원을 지원하고 본인 부담은 11만원이다. 단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 인원 10% 범위 내에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7~8월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2.1%가 만족한다고 답했을 정도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수준별 교육 과정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2-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