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도로로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1-25 18:16
입력 2018-01-25 17:50
광진, 초교 앞 대각선 횡단보도

구는 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치원·어린이집을 찾아 안전교육도 하고 옐로 카펫·어린이보호 폐쇄회로(CC)TV 등 교통사고 예방 안전시설물도 설치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사람 중심 교통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노인 등 교통 약자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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