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곡도서관 글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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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21 18:57
입력 2018-02-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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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강남 최대 공공도서관인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개관 5주년을 맞아 글쓰기 강연 등의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주대 시인, 김탁환 소설가, 강원국 작가가 글쓰기 강사로 나선다. 3월 한 달간 그림책 ‘어느날’의 원화를 전시한다. 생일 컵케이크 만들기 등 협동미술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2-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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