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좋아 ‘엄빠‘ 좋아 행복 자치구] 은평, 구립어린이집 8곳 개원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2-28 02:31
입력 2018-02-27 22:24
불광1동·응암동·진관동 등…“2022년 국공립 비율 40%”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앞으로 국공립 비율을 40%까지 높일 것”이라며 “낡은 어린이집은 리모델링해 국공립어린이집 시설안전과 쾌적한 영유아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2-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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