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책 공유 대여 서비스…구립도서관 3곳 보유 도서
최훈진 기자
수정 2018-03-21 18:54
입력 2018-03-21 17:56
원하는 도서가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을 통해 빌려주는 이른바 ‘책마중’ 서비스다. 독서 문화의 확산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서관 세 곳 중 한 곳을 방문해 책이음 회원으로 신규 또는 전환 가입해야 한다. 도서 대출은 마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3-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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