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보문동 ‘마을 방과후학교’ 운영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4-10 22:37
입력 2018-04-10 21:50
이 밖에 구는 초·중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10개 자율동아리에 활동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시설로 성북중앙교회(성북동), 동행라온(동선동)을 활용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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