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학교로 원어민 선생님이 찾아갑니다”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4-19 18:31
입력 2018-04-19 18:04
고척중·구일고 등 6곳 개설…학생 맞춤형 실용회화 호평
외국어 교실은 고척중, 구일중, 영림중, 구일고, 구현고, 덕일전자공고 등 6곳에 개설된다. 원어민 강사가 각 학교로 찾아가 학생 특성에 맞는 실용회화 강의를 12월까지 진행한다. 첫 수업은 지난달 시작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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