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빠·할마 육아를 응원합니다] 관악서 우는 손주 달래는 법 배워요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4-23 19:00
입력 2018-04-23 17:54
관악구 제공
관악구 관계자는 “조부모가 아이를 키우면 아이에게 큰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아이의 인성 발달,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손주 돌보기 교실이 갑작스레 손주 양육을 맡은 조부모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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