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찾아가는 코딩교실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4-30 18:51
입력 2018-04-30 18:00
구는 2015년부터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코딩 마을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160여명을 전문 강사로 육성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1회성 체험이 아닌 수준 높은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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