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시대 건강 플랜, 용산 보건소에서 세워봐요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5-03 02:24
입력 2018-05-02 18:02
용산, 건강관리센터 개소…구민 맞춤형 관리계획 수립

용산구 제공
의사가 개인별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혈압·혈당·비만·흡연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건강관리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구민 건강을 살핀다. 건강관리센터는 2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순 진료와 금연클리닉은 예약 없이도 가능하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5-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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