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어르신 바리스타 키우는 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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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수정 2018-05-08 19:01
입력 2018-05-08 18:00

65세 이상 노인 교육생 모집…자격증 취득·실습 교육 진행

서울 양천구가 10~18일 노년층 취·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에 참여할 65세 이상 노인(1953년 5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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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들이 어르신상담센터 행복카페에 채용돼 일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들이 어르신상담센터 행복카페에 채용돼 일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은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정동 ‘어르신상담센터’ 강의실과 행복카페에서 진행된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 교육과 에스프레소 추출·카페라테 만들기 등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희망자는 어르신상담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행복카페 등에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소규모 창업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드는 데 주력, 어르신들이 제2의 삶을 풍성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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