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장애아동, 말 타며 교감해요”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5-17 18:08
입력 2018-05-17 17:58
재활승마교실·일일체험 등 운영
중증장애아동 재활승마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대상은 지적·자폐성·뇌병변장애(1~3급)를 겪는 강동구 거주 만 6~18세 아동이다. 올해는 30명을 모집했다. 장애아동 일일승마체험은 연 4회, 회별 50명을 모집, 운영한다. 지역의 모든 초·중학교 장애아동이 대상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5-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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