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성인 문자해득 교육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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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5-29 18:12
입력 2018-05-29 18:06
서울 강북구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2018 성인 문자해득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강북구는 “문해 교육은 교육 소외계층의 문자 해독 기초 능력을 키워 삶의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자존감 향상을 돕는 게 주된 목표”라면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단체들이 교육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29일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수준의 기초 학력을 갖추기 위한 기초 문해 교육 및 국어, 수학, 영어 등의 교과와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 금융, 정보통신, 가족 소통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비문해·저학력의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문해 교육 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 관련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성인 문해 교육은 비문해·저학력 구민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5-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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