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중·고생 ‘행복한 꿈드림 교실’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7-26 17:36
입력 2018-07-26 17:32
다음달에는 오후 2~5시 양천문화회관 해누리홀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실’이 열린다. 항공기 조종사, 운항관리사, 승무원이 자신들 업무와 관련된 강연을 한다. 13일에는 오후 2~4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우리 동네 나가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7-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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