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동 대표 1200명에 직무·윤리교육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9-06 18:04
입력 2018-09-06 17:40
구는 직무·윤리 교육과 함께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지역 주민 인식 개선 등도 안내한다. 동별 대표자 선출과 관리규약 제·개정에 대한 찬반투표 때 이용할 수 있는 ‘현장 모바일 앱’도 시연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9-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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