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하는 은평 중장년들 함께 요리 배워요

정서린 기자
수정 2018-11-07 02:16
입력 2018-11-06 17:56

대상은 신사1동에 거주하는 중장년(만 50~64세) 독거 남성 또는 한부모 가정 아버지들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평소 요리를 해 보지 못한 중년 남성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1-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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