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극복 선도학교’ 운영

김희리 기자
수정 2019-04-12 04:20
입력 2019-04-12 01:24
앞서 2016년 구로중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덕일전자공고, 지난해 구현고가 지정됐다. 올해 오류중학교가 지정돼 지난달 2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어 2학년생 110여명을 대상으로 구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강의와 표어 만들기, 독후감 쓰기, 노인체험 등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4-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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