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구로 홍보관’서 VR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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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수정 2020-01-20 01:52
입력 2020-01-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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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 방문객이 ‘스마트구로 홍보관’에서 VR 체험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한 어린이 방문객이 ‘스마트구로 홍보관’에서 VR 체험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신도림역 1번 출구 지하광장에 위치한 ‘스마트구로 홍보관’에서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지진·태풍 대응훈련, 소화기·제세동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 교육부터 자연 속 휴식과 극지·심해 탐험, 3차원 드로잉, 범죄사건 해결 등 모두 19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는 이 중 두 가지씩 선정해 주기적으로 교체 운영할 조율할 방침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1-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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