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 힐링하러… 우리 동네 명소로 오세요] 정릉천 걷는 듯 밝아진 산책로
수정 2014-04-29 00:00
입력 2014-04-29 00:00
성북 길음교 밑 인도 리모델링… 낙서 없애고 조명· 구조물설치
성북구 제공
김영배 구청장은 “우범지역이 될 것 같던 길음교 하부를 쾌적한 보행 환경으로 바꿨다”며 “성북 지역 곳곳에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어 단순한 보행 공간을 넘어 눈과 귀까지 즐거운 쉼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4-2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